박지성 "챔스 결승, 전력은 리버풀이 토토사이트 우위지만 토트넘 우승바라"


박지성 "챔스 결승, 전력은 리버풀이 토토사이트 우위지만 토트넘 우승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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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법원 토크콘서트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1시간 대담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수원법원 가족과 함께하는 박지성·토토사이트 배성재의 토크콘서트'에서 챔스 결승 결과를 묻는 말에 "토트넘이 우승하면 좋겠다. 흥민이(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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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전력에선 리버풀이 앞선다면서, 우승팀에 대해서는 6:4 정도로 리버풀의 우위를 점쳤다.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돼 구단의 토토사이트 공식 레전드로 인정받은 바 있는 박 이사장은 맨유의 최근 부진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했다.


박 이사장은 "(최근의) 맨유는 보여줘야 할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솔샤르 감독으로의 교체 이후 어느 정도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당장 우승 경쟁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성기 시절의 맨유와 비교할 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 이사장은 수원법원 직원들이 사전에 낸 질문지를 받아 답하는 시간에는 평소에 볼 수 없던 익살스러운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 이사장은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지 묻는 질문에 호날두를 택한 뒤 그 이유에 대해 "한국인은 학연과 지연을 중시하지 않느냐"며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던 사이임을 상기했다.


또 히딩크와 퍼거슨 중 최고의 명장을 꼽으라는 질문에는 히딩크를 꼽으면서 "히딩크 감독에게는 혼난 적이 없지만, 퍼거슨 감독에게는 크게 욕을 먹은 일이 있다"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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