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킬리안 음바페: 다음 세대 최고의 선수라는 메이저사이트 꼬릿말의 무게


(장문) 킬리안 음바페: 다음 세대 최고의 선수라는 메이저사이트 꼬릿말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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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모나코에서 기상천외한 성장을 하면서, 유럽 전역에 기록을 세웠다. 이 어리고 스타성 있는 선수는 왼쪽에서도, 오른쪽에서도, 중앙에서도 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사랑받다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를 성취했다.




실제로 프랑스 남부 해안ㅡ모나코ㅡ에서 당시 10대 소년을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성숙함에 대해 경기장 안팎에서 환호했다. 스타덤에 오른 초기에 지나치게 언론에게 노출되지 않았던 음바페를 그린 이미지는 아직도 집에서 살면서 매일 어머니에 의해 훈련 받고 있는 순진하고 침착한 학생 중 한명이었다.




그리고 엄청난 액수의 이동으로 파리 생제르맹의 셔츠를 입게 된 어린 선수의 첫 인터뷰는 그야말로 인생 2회차 급이었다. 대부분의 구경꾼들이 음바페에게서 관찰한 것은 몇몇의 농담, 천문학적인 이적료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특징은 겸손이었다. 그런데 20살의 음바페는 최근 골을 넣는 데에 무척이나 능숙하지만, 그의 기질은 다소 변한 것처럼 보인다. 통계와 음바페의 행동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면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첫째는 수치적인 분석이다. 음바페는 모나코에서 뛰는 동안 리그와 유럽 대항전에서 단 두 장의 옐로 카드만을 받았다. 헤드라인은 오직 그의 골과 창의적인 플레이 등 피치에서 멀지 않은 얘기들이었다. 그러나 음바페가 파리로 이적한 후 보여주는 행동은 공격적인 성향을 일깨운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모나코 때와 비교하여 약간 더 많은 경기(68경기)에서 8개의 옐로 카드와 첫 레드 카드를 받았다. 게다가, 쿠프 드 라 리그에서 이스마일라 사르의 장딴지를 좋지 않은 태클로 가격하여 받은 레드 카드 때의 썰도 추가할 수 있다. 레드 카드는 충분히 정당한 판정이었지만, 터널에서 음바페는 텔레비전 카메라에 좌절감을 토해냈다: “똑같은 일이 나에게도 지난 주에 있었는데, 그 땐 아무것도 없었잖아!” (주: 2018년 1월 31일 경기로, 음바페가 언급하는 경기는 1월 22일 리옹 경기입니다. 당시 안토니 로페즈에게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번 시즌 초반에 있었던 님 올랭피크 전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테지 사바니어의 악의적인 태클을 받은 음바페는 벌떡 일어서 그 미드필더를 바닥으로 밀어버렸고, 그 후에 사바니어가 땅바닥에 누워있는 동안 어떤 말들이 뒤따랐다. 음바페는 그 전에 님의 빠른 프리킥을 방해하여 옐로 카드를 받았었지만, 이 논쟁 이후 다이렉트 레드 카드를 받았다.




이러한 것들과 별개로, 음바페의 태도 자체도 다소 달라진 것처럼 보인다. 그는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동안 행동과 과시 등으로 널리 비난을 받았으며, 심지어 대표팀 캠프의 몇몇 선수들도 그의 행동을 비난했다. 레블뢰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음바페가 자신과 경기를 하지 않을 것이 운이 좋았다고 말했는데, 왜냐하면 그는 음바페의 무례에 친히 교훈을 주기 위해 옐로 카드 이상의 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주: 월드컵 벨기에 전의 이야기로 추정)




더 최근 시점으로 와서, 3월에 있었던 마르세유와의 르 클라시크에서 메이저사이트 음바페의 골 세러머니는 마치 남해안의 라이벌ㅡ마르세유ㅡ과의 골이 자신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듯이 카메라를 향해 어깨를 으쓱거리는 것이었다. 그는 또한 과거에 마르세유와의 경쟁 관계를 과소평가했었는데, 추가시간 에딘손 카바니의 프리킥으로 겨우 체면치레를 한 2017년의 르 클라시크를 앞두고 음바페는 측면 자원의 클래스 차이를 강조하면서 마르세유를 화나게 했다. 이 인터뷰와 그에 따른 반응은 그가 PSG로 이적할 때 아직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농담을 던졌던 천사 같은 학생의 모습과 전혀 다른 것이었다.




이러한 모든 사건에도 불구하고, 음바페는 어린 나이에 그의 어깨에 짊어진 세계의 무게를 감당해야 했다. 프랑스는 그를 왕관의 보석으로 보았으며, PSG는 그가 온 이후로 수없이 그에게 의지해야만 했다. 스무 살짜리 아이가 자신의 모든 감정을 억누르고, 이따금씩 어떤 역풍도 일으키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인 순진한 일이다.




그러나 아마도 우리는 다른 관점에서 이러한 성격의 변화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분노와 행동이 실망스러울 지도 모르겠지만, 음바페가 예민하고 날카로워진 것은 승리를 향한 추가적인 열망 때문이 아닐까? 좋든 나쁘든 음바페는 PSG로 이적한 이후 다음 단계로 나가갔다. PSG 첫 시즌에 바로 도메스틱 트레블(주: 요즘 맨시티가 했다고 하는 그거. 프랑스도 컵 대회가 2개다)을 달성했고, 월드컵을 드는 꼬꼬마의 모습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카드 수집은 증가했지만, 결과는 따라왔다. 첫 월드컵에서 네 골을 득점하였고,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리그앙 득점왕 타이틀은 음바페에게 돌아갈 것이다. 음바페가 발전하는 방향의 일부는 게임 내에서의 추잡한 짓으로 이어졌지만, 이것이 그를 방해하기보다는 그를 세계 최고 선수 논쟁에 낄 만한 능력을 준 것 같다. 그가 프랑스 축구계에 처음 뛰어들었을 때 완벽한 매너와 아기 같은 얼굴을 한 10대가 아니라는 사실은 약간 슬프지만, PSG와 같은 팀의 라커룸에서 자기 자신을 다져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아마도 이러한 일들은 벤자민 멘디가 보증한 모나코 라커룸 최약캐 음바페에서 하나의 브랜드이자 기계인 음바페로 변한 증상일 것이다.




이제 그의 코치들은 지금 그를 그라운드에 붙잡아 놓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그의 기질이 경기장에서 불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경기장 밖에서도 이어진다면, 음바페는 관중석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길을 계속 고수한다면 메이저사이트 정상으로 가는 길에 적을 몇 개 만들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그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에 대한 열망에 올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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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 모나코 때의 음바페는 진짜 인생 2회차 급이었으나, PSG 와서는 인성이 더러워진 것 같아

2. 이는 여러 썰들이 증명하는걸?

3. 저렇게 변한 건 이기려는 욕망 때문이 아닐까? 세계 최고가 되려면 이러한 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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